| 최근 고열로 병원을 찾았던 영화배우 정찬이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송정헌기자 songs@sportschosun.com |
[단독]영화배우 정찬이 신종플루(인플루엔자 A)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신종플루 의심환자로 분류돼 신종플루 검사 후 결과를 기다리고 있던 정찬이 결국 1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정찬은 지난 12일 집에서 갑작스런 고열로 서울 신월동 메디힐병원 응급실에서 처치를 받고 돌아왔다. 다음날 다시 고열에 시달려 병원을 찾은 정찬은 신종플루 검사를 했고, 의사의 권유에 따라 스케줄을 비우고 휴식을 취해왔다.
정찬 측근은 "정찬이 의심환자로 분류되면서 신종플루 약을 꾸준히 복용해 건강에 특별히 문제가 있진 않다. 다만 확진판정을 받은 만큼 더욱 조심할 뿐이다"라고 전했다.
17일 서울 상암CGV에서 열릴 서울독립영화제 폐막식 사회자로 김혜나와 함께 나설 예정이었던 정찬은 의심환자로 분류되면서 불가피하게 연극배우 박혁권에게 마이크를 넘겼다. 또 현재 출연 중인 드라마 '웃어요 엄마'(SBS) '폭풍의 연인'(MBC) 촬영도 제작진의 배려로 잠시 중단한 상태였다. 확진 판정을 받은 만큼 앞으로의 촬영에 불가피하게 지장을 줄 수밖에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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