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1TV '뉴스9'의 박영환(오른쪽)·조수빈 앵커 <사진=KBS> |
KBS 측이 간판뉴스인 1TV '뉴스9'의 남자 앵커교체를 추진 중이지만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KBS 보도국 고위관계자는 16일 오후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와 전화통화에서 "남자 앵커 교체를 추진 중"이라며 "아직 확정은 안됐다"고 밝혔다.
또 다른 관계자는 "최근 남자 앵커 교체를 염두에 두고 오디션을 진행한 것은 사실이다"라며 "하지만 확정된 것은 없다"고 확인했다.
사측의 갑작스런 앵커 교체 계획에 대해 일부 보도국 관계자들은 남감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가 넘는 시청률로 경쟁사 9시 뉴스를 압도하고 있는데다 현재 앵커들의 진행에 대해 시청자들의 만족도도 높다는 판단에서다.
한편 '뉴스9'는 지난 2008년부터 주중은 박영환 앵커가, 주말은 박유한 앵커가 맡아 진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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